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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걱정 없는 다기능 배낭?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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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Bobby)는 소매치기에 대한 만전의 대책과 다기능을 곁들인 배낭이다. 매일 붐비는 통근 열차는 물론 여행을 할 때에도 소매치기는 늘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전 세계적으로 매일 무려 40만 명이 이런 소매치기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한다.







대중교통 외에 여행자의 경우에는 소매치기와 절도가 더 많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같은 곳에선 관광객 4명 중 1명이 도난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공항이나 어디에서 소매치기 피해를 당할지 모르는 것. 바비는 이럴 때 유용한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퍼를 완벽하게 숨겨놔서 어디에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 실제로는 뒷면에 있기 때문에 바깥쪽에선 입구를 찾을 수 없어 소매기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 물론 만일 칼 같은 걸로 표면을 자르면 어떻하냐도 되물을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칼로 끊어지지 않게 소재 여러 층을 조합해 덧대어 구멍을 내기 어렵다고 한다.

이런 구조 덕에 필수품인 스마트폰이나 지갑처럼 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을 안에 수납해두면 안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배낭 아래쪽에 USB 단자 홈을 배치해 가방에 넣어둔 채 보조배터리와 연결하면 손쉽게 충전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iTD6Hs6HBk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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