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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배달 시작한 드론




지난 8월 드론을 이용한 피자 배달을 예고한 도미노피자가 대상 지역인 뉴질랜드에서 피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미노피자는 이미 지난 2013년 도미콥터(DomiCopter)라는 피자 드론 배송 컨셉트를 발표하는 등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에 미국 드론 기업인 플러티(Flirtey)와 손잡고 뉴질랜드 정부의 허가를 얻어 서비스를 시작한 것.

도미노 드론은 기체 아래쪽에 피자 운반용 상자를 안은 채 GPS를 이용해 25km 거리에 있는 배송 장소까지 비행했다. 이어 끈을 풀어 피자를 떨어뜨려 물건을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플러티 CEO인 매트 스위니(Matt Sweeney)는 뉴질랜드 법률의 드론에 대한 이해가 이번 서비스 개시로 이어졌다고 밝히고 있다. 역시 드론 배송을 활성화하려면 법적 장애물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으로 도미노피자는 장거리를 대상으로 한 피자 배달을 계획하고 있다. 또 10분 안에 피자 배송 실현도 목표로 하고 있다. 10분 안에 뜨거운 피자를 먹을 수 있다면 집에서 직접 구워내는 것보다 빠를 수 있다. 또 앞으로 호주와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등에서도 드론을 이용한 피자 배달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PRDhAJfL3U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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