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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위한 스마트 주차장?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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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커(Dog Parker)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타트업인 동명 기업이 만든 것으로 개를 지키는 데 따라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말 그대로 개를 주차시킨다는 뜻을 지닌 이 제품은 개를 데리고 가게나 커피숍 밖에 놔둬도 안심할 수 있는 시설인 것.

미국 뉴욕에선 개 절도가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개를 가게 밖에 놔두는 게 불안해지는 것이다. 개를 산책시키는 동시에 햄버거를 먹거나 커피숍에 가는 걸 동시에 하는 게 어려워진다. 이럴 때 유용한 게 바로 독파커다.







독파커는 개 한 마리를 위한 작은 집 모양을 한 것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 개 소유자는 독파커 회원에 가입한 뒤 앱으로 예약을 해뒀다가 이용할 수 있다. 주인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 개는 독파커에서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것.

그 뿐 아니라 커피를 마시다가 앱을 실행하면 자신의 개를 원격 카메라로 볼 수도 있다. 독파커의 문을 여닫는 것도 주인만 가능하기 때문에 개 도둑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독파커 내부에는 단파장 자외선 소독 기능도 갖추고 있다. 다음에 들어올 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매일 한 번씩 관리자가 청소도 한다. 이 기업은 현재 브루클린 근처에서 독파커 7대를 이용해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 브루클린 지역에만 100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서비스의 회비는 연간 25달러이며 사용시간은 분당 20센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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