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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위에 쏙…수면 무호흡증 해결사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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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링(Airing)은 수면 무호흡증 환자를 위해 만든 숙면 가젯이다. 수면 무호흡증은 전체 인구 중 2%에 달한다고 한다. 실제로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들까지 감안하면 잠재적 환자는 더 많다. 보통 목의 안쪽 내벽이 떨어지고 기도를 막는 게 원인이 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수면 무호흡증에 유일한 효과적인 대책은 CPAP라는 흡입기로 공기를 보내는 치료법이었다. 하지만 CPAP은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 모양 흡입기에 파이프를 연결하는 등 복잡하고 착용감이 좋지 않다.







에어링은 이러 문제를 해결, 환자 수면을 돕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잠든 사이 호흡이 멈추고 뇌와 심장에 산소 공급이 막혀 버리는 무서운 질병을 막기 위한 것.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만큼 크기가 작다. 커널형 이어폰처럼 생긴 코를 끼우는 배드 부분을 콧구멍에 끼우기만 하면 공기 흡입과 배출은 다른 부분으로 이뤄진다.







이 제품은 리튬 전지보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전지인 아연공기전지(Zinc-Air)를 써서 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또 지금까지 CPAP은 여러 번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 문제가 있었지만 이 제품은 1회용이어서 이런 문제가 없고 매일 씻는 수고도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30715319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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