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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르부르크링 질주하는 中 전기스포츠카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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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 자동차 브랜드인 넥스트EV(NextEV)는 아직까지 단 1대도 시판용 차량을 팔지 않았지만 중국판 테슬라모터스로 불린다. 이런 넥스트EV가 독일에 위치한 유명 F1 서킷인 뉘르부르크링(Nrburgring) 북쪽 코스에서 전기자동차로는 가장 빠른 랩 7분 5초를 기록했다고 한다.

넥스트EV의 전동 슈퍼 스포츠카인 니오 EP9(Nio EP9)가 그 주인공이다. 이 스포츠카의 출력은 1,360마력. 니오는 넥스트EV의 브랜드로 자동차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스포츠카는 휠마다 모터와 기어박스를 갖췄고 출력은 앞서 밝혔듯 1,360마력, 제로백은 2.7초, 1/4 마일 가속은 10.1초라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차체 중량은 1,735kg으로 비교적 무겁지만 이 가운데 635kg은 배터리라고 한다. 배터리를 이용한 연속 항속거리는 427km다.

https://www.youtube.com/watch?v=MnXzbRj-O2c

앞서 밝혔듯 넥스트EV라는 이름은 아직 낯설다. 전기자동차 업체지만 아직까지 실제 판매용 차량을 제조하거나 판매한 적이 없기 때문. 하지만 포뮬러E에 합류, 넥스트EV TCR팀으로 드라이버 넬슨 피켓 주니어를 챔피언십 자리에 올린 바 있다.





니오 EP9는 성능을 추구하는 포뮬러E 팀 엔지니어가 참여해 개발한 것으로 실제 판매할 예정은 없다고 한다. 만일 실제로 이 차량을 만들어 판매한다면 12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니오 EP9는 단 8대만 생산됐고 이들은 모두 넥스트EV 소속이라고 한다.

넥스트EV는 2017년부터 전기 자동차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판매 차량은 테슬라모터스가 선보인 모델3과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qQ3R_Mn8mE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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