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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보는 듯…왜행성의 민낯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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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Ceres)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 벨트에 위치한 가장 큰 준행성이다. 이런 세레스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탐사선이 돈(Dawn)이 촬영해 눈길을 끈다. 이 탐사선은 지금까지 세레스에서 얼음 화산이나 빛나는 위치 등을 관측했지만 이번에는 이 빛나는 지점에 있는 분화구인 오카토르(Occator)에 대한 자세한 이미지를 담았다.

이 분화구의 폭은 92km이며 깊이는 4km다. 올해 10월 1,480km 상공에서 촬영한 것. 이 빛나는 지점은 탄산염 광물이나 암모늄염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들은 지질학적 활동이나 다른 천체 충돌로 인해 뜨거운 물이 분출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진은 만일 세레스를 육안으로 볼 수 있다면 어떨까 가정 하에 만든 것이다. 이미지 제작에는 2015년 촬영한 데이터 색상을 조정했다.





탐사선은 앞으로 세레스 상공 7,242km 궤도를 돌면서 새로운 관측을 계속할 예정. 감마선과 중성자 분광기를 이용해 소행성을 덮고 있는 우주선을 관측하고 이를 세레스 근처 데이터와 비교해 정확하게 세레스의 구성을 확인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돈은 현재 주요 임무를 마치고 앞으로 작동할 때까지 관측을 계속하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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