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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촬영…선글라스 만난 웨어러블캠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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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스(Spectacles)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진이 사라지는 소셜 앱인 스냅챗이 선보인 선글라스 유형 웨어러블 카메라다. 1인칭 시점에서 원터치로 간편하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시야와 같은 시점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인 것이다.

이 제품은 렌즈 옆에 카메라 2개를 갖추고 있어 시선과 같은 시점에서 영상을 찍을 수 있다. 렌즈에 위치한 버튼만 누르면 10초간 영상을 촬영한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촬영 시간은 10초씩 늘어나며 최대 30초짜리 영상을 찍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qkOFLBSJR8

이 제품을 이용해 촬영한 영상은 스냅챗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도 있어 인스타그램 같은 다른 SNS에 올릴 수도 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직접 체험을 하는 안출, 사람과 만나는 대면, 기억에 남기고 싶은 장면 등 3가지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선글라스 형태이기 때문에 손에 뭔가를 쥘 필요가 없어 예를 들어 야구장에서 공을 치면서 촬영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115도 광각 렌즈를 갖추고 있어 가로 방향으로도 시야에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영상을 찍을 수 있다. 촬영하는 동안 렌즈 주위에 백색 LED가 들어와 주위에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물론 스펙터클스는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지만 고성능 카메라 수준은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OUuFrLWG8

다만 이 제품은 촬영한 영상을 페어링한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할 때에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한다. 10초짜리 영상 1개를 전송한다면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여러 개를 찍어 동영상을 대량 전송한다면 대기시간이 필요 이상으로 길 수 있다. 또 이런 파일 전송 과정에서 스마트폰 배터리가 더 빨리 줄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물론 이 제품이 원터치로 10초짜리 영상을 찍을 수 있고 SNS에도 편하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은 여전하다. 가격은 129.99달러.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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