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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를 위한 스마트 양말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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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스마트 삭스(Siren Smart Socks)는 당뇨병 건강 체크 서비스인 사이렌케어(Siren Care)가 당뇨병 환자를 위해 만든 것으로 온도 센서를 갖춰 염증이나 상해 여부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양말이다.

당뇨병 환자는 유형을 떠나 더라에 문제가 발생하면 심할 경우 다리가 붓는 경향이 있다. 이를 방치하면 감염이나 다리 절단 수술 등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심각한 합병증을 막으려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스마트 양말은 이런 이유로 만든 것이다.









물론 이전에도 당뇨병 환자 발 부상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신발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양말인 만큼 신발 안창보다 피부에 더 밀착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센서 자체는 양말 원단에 자리잡고 있으며 염증이 있으면 이를 감지한다. 이 정보는 물론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올라와 해당 사실을 알려준다.

스마트 양말은 비정상적인 고온을 감지하면 해당 데이터를 양말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다리에 부상이 있다는 징후인 만큼 다리 상태를 확인, 조치를 취하라는 메시지도 보낸다. 이 제품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 아예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6개월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또 전력을 소비하는 것도 실제로 양말을 신고 있을 때에 한정된다. 또 세탁기로 세탁을 해도 충분할 만큼 튼튼하다.

https://vimeo.com/182490711

제작사 측은 자사의 스마트 직물(Smart Textile)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센서와 전자회로를 더해 습도나 압력, 광, LED와 RFID, MCU, BLE 등 다양한 센서를 천과 일체화할 수 있다면서 이 제품도 이런 기술 사용 예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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