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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제우주정거장 5년 장기 임무 계획중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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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스콧 켈리 등 우주비행사가 참여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년 동안 장기 체류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화성 유인 비행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려는 것. 그런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달 탐사와 화성 유인 비행 실현을 위해 우주비행사 5명을 대상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연간 미션을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은 현재 연장 운용시간을 2024년으로 정한 상태. 하지만 5년 동안 임무를 진행하려면 적어도 2018년 9월까지 첫 번째 미션을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나사 존슨우주센터에선 아직 이를 위한 추가 계획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나사는 국제우주정거장이 2024년 운영을 마칠 때까지 2∼3년 단위 장기 체류 미션을 1회 실시하기를 원하지만 이는 다른 대원의 6개월 단위 순환 체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나사가 5개나 되는 장기 미션을 연달아 실시할 수 있는 예산이 있느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새로운 대통령이 될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의 고문인 밥 워커는 나사의 활동이 앞으로 지구 환경 문제에서 심우주 탐사에 초점을 둬야 한다면서 국제우주정거장 체류 미션도 이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에도 이 정책이 계속될지 아직은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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