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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달탐사팀 “아폴로17호 월면차 탐사를…”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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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파트타임사이언티스트(PTScientists)가 아우디 탐사로봇 로버 2대를 달에 보내 아폴로17호 계획에 사용된 월면차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이 후원하는 달 탐사 대회인 구글 루나X 프라이즈(Google Lunar X Prize)에는 현재 16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이 중 하나인 파트타임사이언티스트는 2008년부터 자동 착륙과 내비게이션 모듈, 탐사선인 아우디 루나 콰트로를 개발해왔다. 이번에 연구팀은 스페이스플라이트(Spaceflight)와 발사 관련 계약을 맺었다.





파트타임사이언티스트 로버는 토러스 리트로우 계곡에 착륙할 예정이다. 이곳은 인류의 마지막 유인 달 탐사로 남은 1972년 아폴로17호 활동 지점이기도 하다. 팀은 로버를 이용해 달에 남겨진 월면차 LRV-003에 접근해 관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이 지점은 지질학적으로 흥미로울 뿐 아니라 바위가 적다는 특징이 있다. 아우디 루나 콰트로는 아폴로17호 흔적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활동 지점에서 3∼5km 떨어진 지점에 착지할 예정이다.





구글 루나 X 프라이즈는 먼저 달에 내려 로버를 움직이고 동영상을 전송하는 팀에게 상금을 줄 뿐 아니라 아폴로 착륙 지점을 촬영한 팀에게는 보너스도 있다. 다시 말해 이 지점에 착륙하는 건 대회에서도 의의가 있는 것. 이 팀은 아우디와 공동으로 액티브 서스펜션과 태양광 발전 장치를 탑재한 경량 로버를 개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로버는 카메라 2대로 3D 사진 촬영을 하고 3번째 카메라로는 파노라마 촬영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착륙 및 탐색 모듈은 알리나(Alina)라고 불린다. 로켓 발사는 2017년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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