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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위를 걷는 로봇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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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내믹스가 제작한 149kg짜리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Atlas)가 마치 인간처럼 신중하게 요철로 이뤄진 곳을 이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돌 위를 조심스럽게 걷는 이 로봇은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기 전에 천천히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발판을 신중하게 찾는다.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IHMC(Institute for Human & Machine Cognition) 로봇 연구소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이 서로 다른 표면이 연속해 있는 곳을 이동할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벽돌이 다양한 각도로 위치해 있다.

로봇은 사전에 배치된 표면에 대해 아무런 사전 지식도 없다. 프로그램을 이용해 한 번에 한쪽 아래 표면을 살피고 그 과정에서 체중을 옮겨 이동하는 등 안정적인 발판으로 간다. 아틀라스가 더 어려운 단계를 수행할 때에는 로봇 상체를 이용한 운동을 함께 이용한다.

이 프로젝트는 연구소가 실시 중인 이족보행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로봇 공학이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로봇은 사람이 갈 수 있는 동일한 위치에 갈 수 없기 때문. 이 프로젝트는 이족보행 로봇에 탑재한 센서가 지형 모델을 구축할 필요 없이 지형을 취급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더 어려운 보행 과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5PtxHsr038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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