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테슬라코일건…슬로모션으로 촬영해보면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11 09:00
  • 댓글 0




테슬라코일을 이용한 총을 직접 만든 사람이 있다. 테슬라코일은 잘 알려진 것처럼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것이다. 테슬라의 업적 중에서도 유명한 건 교류를 이용한 모터와 발전기다. 수력 실험을 했던 나이아가라폭포에는 테슬라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런 발전기만큼이나 유명한 게 테슬라 코일이다. 고압 테슬라 코일 실험 현장에서 독서를 하는 테슬라의 괴상한 모습은 유명하다.

이런 테슬라 코일을 이용해 멜로디를 연주하는 자작 키트 같은 것도 나와 있다. 테슬라 코일이 방전할 때 발생하는 노이즈를 이용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다. 그런데 테슬라에 대한 동경 때문에 테슬라 유니버스(Tesla Universe)를 운영 중인 남성이 직접 높이 2.7m짜리 테슬라 코일을 만들었다. 테슬라 코일건을 하늘을 향해 쏘면 번개가 친다. 번개가 연발하면 수냉 냉각 시스템 팬이 울린다. 그는 28,000fps 슬로모션 촬영을 할 수 있는 고속 카메라로 방전 모습을 촬영했다. 공중에 발사된 번개는 하늘로 뻗으면서 일정 시점이 되면 단번에 갈라진다. 트리거에서 손가락이 떨어지면 반대로 번개는 줄어들고 여운이 감돌면서 사라진다. 테슬라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fTC_Ud_k3U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