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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자동차 운전석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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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프리시전 콕핏(Acura Precision Cockpit)은 2016 LA오토쇼 기간 중 공개된 차세대 차량 인테리어 컨셉트 가운데 하나다. 아우디나 재규어, 랜드로버, 캐딜락과 마찬가지로 아큐라는 모드에 따라 색상과 표시가 바뀌는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대시보드 중앙에 설치한 디스플레이는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를 강화한 기능을 표시한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조작 버튼이나 다이얼이 아니라 별도 터치패드를 이용해 조작한다.





절대좌표라는 방식으로 터치패드와 디스플레이를 연동, 패드 모서리를 터치하면 디스플레이에서도 같은 위치에 표시되는 항목이 반응한다. 마치 터치스크린처럼 작동한다는 것이다. 터치스크린을 인체공학적으로 편안한 인터페이스와 융합시키려는 시도인 것.

프리시전 콕핏은 차량 내 환경에 최적화하고 반자동 운전을 감안한 시스템 디자인을 보여준다. 실시간 3D 그래픽 엔진을 이용해 자동차 센서가 보고 있는 걸 표시할 수도 있다. 고급 비전 모드를 이용하면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를 비롯한 장애물 심지어 아직 보이지 않는 앞선 도로를 인공지능으로 예측해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이 시스템은 앞서 설명했듯 컨셉트지만 회사 측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이 앞으로 나올 실제 차량을 더 발전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xncyrrDFyQ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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