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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까지…e잉크 만난 스마트 지갑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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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월릿(Wonder Wallet)은 e잉크 디스플레이를 갖춰 포인트 카드 바코트를 표시하거나 기차를 타고 GPS를 통해 자동으로 시간표와 노선도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지갑이다.

이 제품은 e잉크 디스플레이 덕에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표시할 수 있다. 지갑 부분은 슬라이드 기구 안에 들어가 있고 카드를 여러 장 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뒤쪽에는 자주 사용하는 카드는 한 손가락으로 꺼낼 수 있도록 했다. 옵션인 머니 클립에 지폐를 끼워 보관하면 현금도 갖고 다닐 수 있다.





이 제품은 앞서 설명했듯 GPS와 일정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교통 IC카드를 여기에 넣어두면 스마트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GPS를 기반으로 들어간 역 내 출발 정보나 노선도가 자동으로 e잉크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 그 뿐 아니라 약속도 등록해두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GPS를 기반으로 방문한 가게 포인트 카트를 바코드로 표시할 수도 있다.

충전은 무선 충전 독에 올려두기만 하면 된다. 지갑 디자인 격인 바탕화면은 10종까지 본체에 저장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기분에 따라 배경화면을 바꿀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또 분실 방지 기능을 갖춰 만일 본체를 어딘가에 두고 내렸다면 바로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 메시지가 나온다. 스마트폰으로 메시지와 연락처 등을 표시할 수 있어 주운 사람이 전화를 해줄 수도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Nutu2YDF1o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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