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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할까요? 버전 올린 USB 킬러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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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년 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USB 단자를 물리적으로 파괴해버리는 장치인 USB 킬러(USB Killer) 버전 2.0이 등장, 할인 가격은 5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언뜻 보면 평범한 USB 메모리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부에는 캐패시터를 갖춰 전기를 충분히 축적했다가 USB 단자에 단번에 방출, USB 단자가 연결된 본체 쪽 기판을 파괴한다.









2.0 버전은 만일 1번 방전해 본체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경우 여러 번 축방전을 반복할 수 있도록 성능을 더 개선한 것이다. 이 제품은 CE(Communaute Europeenne Marking) 인증 마킹 처리도 되어 있다. 적어도 유럽에선 전기적으로 안전하다는 보증 문서를 받은 것이다. 일단 USB 서지 보호 회로 시험을 위한다는 명목이지만 100% 합법적인 사용처만을 상상하기 어려운 아이템인 건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wxt5xy9X84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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