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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달탐사 경쟁 뛰어든 인도팀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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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루나X 프라이즈(Google Lunar X Prize)는 민간 기업이나 팀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달 무인 탐사 레이스 대회다. 인도 팀인 팀 인더스가 인도우주연구기구 ISRO와 이 대회를 위한 로켓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팀 인더스가 계약한 건 ISRO의 로켓인 PSLV에 팀 인더스 탐사 기구를 발사하는 것. 시기는 2017년 12월이다. 다른 팀보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로켓이 모두 예정대로 발사된다는 보장은 없어 기회가 생길 가능성도 충분하다.

PSLV 로켓은 팀 인더스 탐사선을 880∼7만km 사이 천이궤도에 투입하고 탐사선은 21일 여정을 보낸 뒤 달에 있는 비의 바다(Imbrium Maria)에 착륙할 예정이다.





팀 인더스의 착륙선과 탐사용 로버를 보면 카메라 혹은 센서로 보이는 게 마치 눈처럼 보인다. 연구팀은 앞으로 탐사선 개발을 앞당겨 발사까지 시간을 맞추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구글 루나X 프라이즈는 달에 탐사선을 보내 500m를 주행하게 한 다음 사진이나 동영상을 지구로 전송한 팀에게 2,000만 달러 상금을 주게 된다. 팀 인더스는 구글 루나X 프라이즈를 위해 로켓 계약을 맺은 4번째 팀이기도 하다. 이미 이스라엘과 미국, UN 외에 독일 팀도 로켓 계약을 발표하고 심사 대기 상태다. 팀 인더스에 따르면 발사까지 모든 미션을 위한 비용은 6,500만 달러라고 한다. 앞으로 연구팀은 주식을 발행하거나 스폰서,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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