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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서 찾은 깃털 달린 공룡 꼬리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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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지질과학원 고생물학자인 리다싱(Lida Xing) 연구팀이 현대생물학(Current Biology)에 실은 보고서에 따르면 에바라고 명명한 호박에 갇힌 공룡 꼬리가 거의 완벽한 상태로 뼈에서 심지어 깃털까지 달린 채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 깃털은 날개깃은 아니며 깃털의 색상은 흰색과 적갈색이다.





지금까지 깃털이 달린 꼬리 화석이 발견된 적은 있다. 하지만 호박에 싸여 완전한 형태로 깃털을 단 꼬리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호박을 지층에서 발굴한 게 아니라 호박 시장 샘플에서 찾아낸 것이라고 한다.





이 꼬리의 주인공은 코엘루로사우리아 종이다. 코엘루로사우리아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벨로시랩터의 동료에 해당하지만 크기는 손바닥 정도다. 다만 불행하게도 이 샘플을 통해 DNA를 채취할 수는 없었다고 한다. 영화 쥐라기공원과 같은 일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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