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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을 목표로 한 태양광 비행기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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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스트라토스(SolarStratos)는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2만 5,000m에 이르는 성층권 비행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태양광 비행기다.

날개 길이는 24.8m이며 이곳에는 22m2에 이르는 태양전지 패널을 탑재한다. 이를 통해 2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모터를 돌리는 것. 모터는 32kW이며 프로펠러 크기는 2.2m. 기체 길이는 8.5m이며 무게는 450kg이다.









솔라스트라토스는 24시간 쉬지 않고 추진을 계속할 수 있다. 비행 계획을 보면 2.5시간 가량이면 목표 고도에 도달하고 15분 동안 비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프로젝트 설립자이자 파일럿 출신인 라파엘 돔얀(Raphael Domjan)은 “목표는 현재 기술이 화석 연료를 넘는 성능을 실현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2만 5,000m까지 비행할 수 있는 솔라스트라토스가 우주에 가까운 장소에서 전기와 태양광 비행기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번에 기체를 공개한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지금은 개발 단계 중간까지 온 상태로 2017년 1월 첫 비행을 하게 된다. 테스트가 별다른 문제 없이 이뤄지면 고도를 더 높여 테스트를 하고 2018년에는 고도 2만 5,000m 상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w1TYssfSCg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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