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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넷心 부르는 동영상은…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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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체 대역폭 중 70%는 동영상이 차지한다는 보고가 나온다. 모바일에선 유튜브 뿐 아니라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에서도 동영상 콘텐츠가 증가 추세에 있다. 물론 이런 모든 동영상 콘텐츠가 네티즌을 끌어당기는 건 아니다. 사용자 취향이나 버릇 등이 작용하는 것. 그렇다면 어떤 동영상 콘텐츠가 사용자에게 주목을 받을까.

조사에 따르면 네티즌 중 67%는 즐기는 동영상 콘텐츠를 본다. 또 54%는 콘텐츠에 브랜드 스폰서가 있어도 콘텐츠 가치가 손실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54%는 제품 사용 방법을 배우기 위해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또 무료로 중요한 내용을 보기 위해 브랜드 서비스 등에 가입하고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사용자도 35%다.

57% 사용자는 뉴스를 보는 중요한 소스로 TV를 본다. 뉴스 소스로는 지금도 TV가 큰 힘을 갖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51%는 소셜미디어도 뉴스 소스라고 대답했다. 반면 신문을 뉴스 가치로 답한 비율은 34%에 머물렀다.

브랜드가 동영상 콘텐츠를 사용하는 목적을 보면 먼저 혁신 기술과 전략을 사용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가 5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51%, 유머를 제공하기 위해 49%, 마케팅을 위해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38% 순을 나타냈다.

또 동영상 광고를 보면 관심에 따라 동영상 2개 중 하나를 선택할 때 광고라는 걸 알고 선택하는 사용자는 26%다. 동영상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론 동영상 콘텐츠도 광고는 피하는 셈이다. 또 영상 내용 뒤에 표시되는 짧은 동영상 광고를 클릭하는 비율은 19%에 머물렀다.

한편 다양한 웹사이트에 등장하는 온라인 광고에 대해선 48%가 일상적으로 감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사용자 중 60%는 리마케팅 광고를 클릭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다음은 가상현실. 지금은 주로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이용되고 있지만 수많은 사용자가 엔터테인먼트 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가상현실이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도움이 될 분야로는 교육 36%, 여행 31% 순이다. 또 교육을 받거나 제품 테스트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 사용자는 16%다.

이 인포그래픽은 마케팅 기업인 액센추어인터랙티브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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