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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돕고 꿈을 자유롭게 제어한다?




아이밴드 플러스(iBand+)는 꿈을 제어하는 한편 양질의 수면을 기대할 수 있게 해주는 컨셉트를 내건 제품.

이 제품은 머리에 감아서 사용하는 헤드기어 타입 제품이다. 잠든 사이 뇌파와 심박수, 신체 움직임을 추적하고 건강 상태를 측정해준다. 그 뿐 아니라 취침 시간에는 잠들기 쉬워질 만한 음악을 틀어주고 기상할 때에는 수면 주기 중 가장 적절한 시간대에 자연에서 나는 소리와 빛을 이용해 깨워준다.





이 제품은 뇌파를 추적해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측정한다. REM 수면, 그러니까 몸은 깊이 잠들어 있지만 뇌는 깨어 있는 수면 상태일 때 붉은 빛 점멸과 이에 맞는 음향을 통해 사람을 깨우지 않은 채 지금 꿈을 꾸고 있다는 걸 알려준다. REM 수면 상태가 꿈을 보기 쉬운 상태라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잠든 채 꿈을 꾸고 있는 걸 자각하게 되고 맑은 꿈을 꾸게 된다고 한다. 맑은 꿈은 자신의 꿈이라고 자각하면서 꾸는 것으로 자신의 생각대로 세계를 설명할 수 있다. 일단 꿈이라는 건 눈치채면 나머지는 마음대로 행동을 하게 된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거나 공룡을 소환하고 소년 시절 꿈꾸던 세계를 불러오기도 한다.





물론 이런 꿈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반각성 상태에선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기상할 때 피로가 남아 있다는 설도 있다는 점을 미리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주말에만 사용한다든지 자제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것.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gwCdKonWG4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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