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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닮은 포켓 드론




클레오 드론(Cleo drone)은 마치 도넛처럼 생긴 드론이다. 포켓 사이즈에 불과해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것. 프로펠러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지 않아 안전할 뿐 아니라 덕분에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다. 내부에는 프로펠러 2개를 내장, 안정적인 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기체 측면에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드론 조작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뤄진다. 화면을 탭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간단함을 앞세우고 있다.





이 제품은 360도 동영상은 물론 파노라마 사진, 셀카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제조사 측은 클레오 드론에 열감지, 적외선 소프트웨어도 탑재해 긴급 상황에서 이용하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 제품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인 CES 2017 기간 중 실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얼마 전에는 삼성전자가 UFO를 닮은 드론 디자인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이 드론은 드론 위아래에 선풍기처럼 보호막이 있어 손으로 만져도 부상을 당할 걱정이 없다. 또 아래쪽에는 간이 다리를 비치해 착륙도 할 수 있다. 금속과 합성수지 재질로 이뤄져 있고 본체 아래쪽에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 디자인은 우주선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라고 한다. 물론 이 특허에 나온 드론 디자인은 불완전한 상태여서 앞으로 개선 가능성도 있다. 이런 UFO 드론이 실제 제품으로 등장할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을 위한 입문용으로 잘 어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스마트폰 제조사 중에선 중국 샤오미가 미 드론을 발표한 상태다. 만일 삼성전자가 드론을 내놓게 되면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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