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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드래곤 유인 비행 2018년에…”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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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현재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계약을 맺고 우주비행사 수송을 위해 우주선인 드래곤2를 개발 중이다. 그런데 나사가 드래곤2의 첫 유인 비행은 당초 2017년으로 예정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유인 비행 임무를 2018년 5월로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2017년 11월에는 무인 비행 임무가 이뤄진다..

이번 발사 연기에는 지난 9월 팔콘9 로켓 폭발이 영향을 줬다는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스페이스X 측은 이번 연기가 사고 조사 완료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나사에 따르면 상용승무원개발 프로젝트 CCDev(Commercial Crew Development)에는 스페이스X 분 아니라 보잉도 참여하고 있다. 보잉은 캡슐형 유인 우주선인 CST-100 스타라이너를 개발 중이다. 스타라이너 역시 첫 유인 비행은 2018년 8월 혹은 12월 이후로 연기되는 등 양쪽 계획 모두 시기가 조정된 상태다.





아직 나사는 우주비행사 수송을 러시아의 소유즈 로켓에 의존하고 있다. 우주비행사 1명을 보내는 데 8,100만 달러가 들어가는 등 비용이 크고 자유로운 우주 개발 계획에도 방해가 된다. 또 소유즈 로켓은 2주 전에도 보급선 발사에 실패하는 등 언제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현재 스페이스X는 팔콘9 로켓에 연료 주입 방법과 우주비행사 탑승 시간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나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드래곤 우주선은 인증과 낙하산 테스트 등을 통과하고 비행 모델도 생산하고 있다. 민간 기업을 통한 우주비행사 수송에는 수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안전한 발사를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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