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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나 과립을 위한 렌더링 기술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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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디즈니리서치와 취리히공과대학, 다트머스대학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새로운 렌더링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언뜻 보면 그냥 설탕이 섞어서 움직이는 장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모두 소프트웨어가 계산해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

영상을 보면 빙글빙글 도는 흰색과 밝은 갈색 설탕에 커피 같은 짙은 갈색 분말이 들어온다. 바닥에 퍼진다. 이 과정을 보면 상당히 현실적이다. 진짜 설탕을 넣고 움직이는 것 같은 수준인 것.





이 기술은 이질적이지만 과립상 물질을 효율적으로 렌더링하는 기술(Efficient Rendering of Heterogeneous Poly-Disperse Granular Media)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여러 종류 입자를 수백만 개나 동시에 움직일 때 외형을 효율적으로 현실감 넘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런 기술은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디즈니리서치가 참여한 것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미세한 움직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vZR8a3oomE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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