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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사임 오큘러스 “PC·모바일 부문 나눈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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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헤드셋인 오큘러스리프트를 만든 페이스북 산하 오큘러스VR에서 창업자이자 CEO를 역임한 브랜든 이리브(Brendan Iribe)가 CEO 직에서 사임을 발표하고 사내에 신설된 PC용 가상현실 부문을 맡아 전념할 것이라고 한다.

오큘러스VR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기어VR에 이어 오큘러스리프트를 발표하는 등 가상현실 제품을 선보여 왔다. 지난 12월 초에는 오큘러스리프트 전용 그립형 컨트롤러인 오큘러스 터치(Oculus Touch)를 출시하기도 했다.

오큘러스VR은 앞으로 성장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PC와 모바일로 가상현실 부문을 나누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브랜든 이리브는 CEO 직에서 사임하고 PC용 가상현실 부문을 맡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CEO 업무 탓에 제품 개발에 깊게 관여할 수 없었지만 브랜든 이리브가 엔지니어링과 제품 개발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모바일 부문은 최근 오큘러스VR로 자리를 옮긴 존 토마슨이 맡게 된다. 다만 새로운 CEO는 미정인 상태이기 때문에 페이스북 CTO인 마이크 슈뢰퍼(Mike Schroepfer)와 협력, 오큘러스VR의 새로운 CEO 모집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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