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좋아하는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버전 4.2를 통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원래 인스타그램에 있던 아이콘 3개 외에 북마크 아이콘을 추가하겠다는 것. 이 버튼을 누르면 자신만 볼 수 있는 즐겨찾기 사진을 따로 정리할 수 있다.







이렇게 즐겨 찾기에 등록한 사진은 프로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는 물론 자신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좋아하는 사진을 담아둘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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