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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인 베조스의 로켓 공장




스페이스X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블루오리진(Blue Origin) 역시 민간 우주 개발을 위해 꾸준한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이 기업은 현재 플로리다에 거대한 로켓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베조스에 따르면 공장 준공 시기는 2017년 말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생산될 로켓은 인류를 달에 보냈던 새턴Ⅴ보다 조금 작은 초대형 로켓인 뉴글렌(New Glenn). 뉴글렌은 거대한 크기 뿐 아니라 1단 재사용이 가능하고 위성이나 행성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루오리진의 로켓 공장은 케네디우주센터 옆에 위치한 탐사공원(Exploration Park)에 건설되고 있다. 또 뉴글렌 발사 장소는 케이프커내버럴 공군 기지 예정. 이곳 역시 케네디우주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다. 블루오리진 공장은 입지상으로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블루오리진은 재사용할 수 있는 로켓인 뉴셰퍼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로켓은 이미 로켓 1대로 연속 재사용 5회에 성공한 바 있다. 실용화되면 우주 관광이나 과학 실험 등에 이용될 예정이다. 아직까지 우주 관광 티켓 가격은 밝히지 않았지만 제프 베조스는 보통 사람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책정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4tyedGkoUc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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