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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넘은 인스타그램 “글로벌 SNS TOP3”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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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SNS인 인스타그램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6억 명을 돌파했다. 급성장을 거듭하며 12월 6개월 만에 사용자 수를 1억 명이나 늘리면서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6억 명까지 끌어올린 것.

인스타그램 입장에서 보면 올해는 큰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3월 피드 구조 변경, 5월에는 아이콘과 UI를 크게 바꿨다. 11월에는 생방송 기능을 추가했고 특정 친구에게 직접 메시지나 사진을 보내고 시간 제한으로 게시할 수 있는 기능 등도 발표했다. 얼마 전에는 즐겨 찾는 사진을 저장, 북마크할 수 있는 기능 제공도 시작했다.

이런 변화는 성장으로 이어졌다. 소셜미디어투데이(Social Media Today)에 따르면 주요 SNS 계정 수를 보면 1위는 페이스북으로 활성 사용자 수는 17.9억 명, 2위는 페이스북 메신저로 10억, 3위는 인스타그램 6억, 4위 트위터 3억 1,700만, 5위 핀터레스트 1억 5,000만, 6위는 링크드인으로 1억 600만이다. 이 중 1∼2위가 페이스북 진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인스타그램은 실질적으로는 2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위치까지 올랐다.

주목할 만한 건 성장속도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2014년 12월 3억을 돌파했지만 9개월이 지난 2015년 9월에는 4억을 넘어섰다. 다시 10개월이 지난 올해 7월 5억, 다시 6개월 만에 1억을 늘리면서 활성 사용자 수 6억에 도달한 것이다. 이런 빠른 증가에는 아시아권 사용자 확대가 큰 몫을 차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 지구상 인구 10명 중 1명은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상태가 됐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instagram/status/809398925417443328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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