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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 조기 발견해주는 핸디 스캐너




계속 누워만 있거나 장기 입원을 한 환자가 있다면 의사나 간호사, 가족은 질병이나 부상보다 주의해야 할 게 바로 욕창이다.

욕창이라는 증상은 피부에서 같은 위치가 오랫동안 압박을 계속 받으면 해당 부위가 빨갛게 되고 통증이 오고 가려워지거나 심하면 물집이나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더 악화되면 뼈에 이르는 내부 조직과 궤양으로 발전하는 등 생명에 관련되는 중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미국 로스엔젤리스에 위치한 브루인바이오메트릭스(Bruin Biometrics)가 개발한 SEM 스캐너(Sub-Epidermal Moisture Scanner)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화성 착륙선에도 사용되는 기술을 적용했고 욕창이 육안으로 보이는 것보다 10일 전에 피부 이상을 감지,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을 실제로 13개 병원에 시범 도입한 결과 절반 이상 병원에서 욕창 발생이 거의 없어졌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욕창이 없어지면 치료와 장기 처리에 걸리는 시간,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게 되는 만큼 병원에서 간호사의 연간 노동 시간이 1,420시간 절약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WX6wa4DUnA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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