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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도 내년에 윈도XP 지원 종료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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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프로세스화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PC용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는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 운영체제 지원 중단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지금까지 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에 대해 윈도XP SP2 이상, 윈도 비스타 지원을 계속 해왔다. 하지만 이를 2017년 9월경 중단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모질라 블로그에 따르면 윈도XP와 비스타는 내년 3월 무렵에는 ESR(Extended Support Release) 버전으로 바뀐다. ESR은 일반 사용자가 아닌 기업이나 학교 등에 대량 배포가 필요할 때를 위한 버전이다. 물론 보안 업데이트 제공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계속된다.

이어 모질라재단은 2017년 중반 윈도XP와 비스타에서 파이어폭스를 쓰는 사용자 수를 평가한 뒤 최종 지원 종료 날짜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모질라재단은 윈도XP와 비스타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을 제공하는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권장하고 지원이 끝난 운영체제의 보안 위험을 호소하고 있다. 부득이하게 이전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 중인 기업 역시 업데이트를 촉진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원 종료 시기로 2017년 9월을 고려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기업용 응용 프로그램은 일회성으로 제작된 것도 많고 업그레이드 방법이 없는 것도 많다. 여전히 윈도98이나 윈도NT 3.5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이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용자 수가 적어 오히려 지금은 더 안전한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관리자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가능하면 새로운 운영체제나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좋은 건 틀림없다. 브라우저 뿐 아니라 기존 컴퓨터 역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업데이트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게 좋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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