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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모바일 게임 2∼3종 준비중”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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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런이 애플 앱스토어에 등장한 이후 하루 1,000만 회 가까운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지난 12월 22일(미국시간) 공식적으로 5,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상태다. 이를 통해 수익성에 대한 가능성을 엿본 닌텐도는 2017년 이후 매년 2∼3개씩 모바일 게임을 꾸준히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은 닌텐도 키미시마 타츠미 사장이 최근 맥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것. 내년 로드맵에는 2∼3개 게임이 예정되어 있으며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파이어 엠블렘(Fire Emblem)이 유력하지만 이 계획은 변경될지도 모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VTglyDBdp-A

슈퍼마리오 런의 경우 매출은 애플에 수수료 30%를 떼어줘야 한다. 하지만 기존 3DS 등에서의 게임보다 단가가 저렴하다는 걸 감안하면 닌텐도의 모바일 사업에 큰 이익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시장조사기관인 앱애니에 따르면 매출은 첫 3일 동안 1,400만 달러 전후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성공한 다른 플랫폼 내 타이틀과 비교하면 훨씬 적을 수도 있지만 유통이나 개발 비용이 낮다는 점에서 호재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닌텐도는 새로운 콘솔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 발표도 앞두고 있다. 높은 기대감과 동시에 그만한 위험 부담도 적지 않은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모바일 게임 시장은 닌텐도에 있어 유망한 부업이 될 수 있다.

물론 슈퍼마리오 런의 경우 결제 시스템과 게임 구성에 대한 불만도 많이 나온 상태다. 닌텐도 역시 이런 점을 감안해 키노피오 랠리(Toad Rally) 등 일부 게임 요소를 수정하고 있다고 한다.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 나올 게임을 지금보다 훨씬 원활하게 즐기게 될 수 있다. 또 닌텐도가 모바일에 주력한다는 건 게이머에게 있어선 고무적인 소식인 건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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