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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도 메모했다” 다빈치의 투두리스트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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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 같은 회화 뿐 아니라 건축, 수학, 기하학 등 다방면에서 잘 알려져 있는 천재로 불린다. 하지만 이런 천재도 자신이 할 일을 관리할 때에는 평범한 사람처럼 투두리스트(to-do list)를 이용했다.

지난 2012년 출판된 책(Da Vinci's Ghost)에는 다빈치가 여행 중 항상 갖고 다니던 노트에서 발견된 투두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투두리스트는 글머리에 계산 혹은 측정, 발견, 서점이나 교회 등 카테고리를 붙여 관리했다.

이 책의 저자인 토비 레스터의 도움을 얻어 이탈리아어로 된 투두리스트 일부를 영문 일러스트로 만든 걸 보면 누구를 만났는지, 운하나 방앗간 수리 방법을 알려 달라고 했다거나 다른 사람과의 약속, 궁전 측정, 석궁 만들기 등 다양한 메모를 하고 있다.





실제로 다빈치가 쓴 투두리스트를 보면 상당히 빼곡하게 메모가 되어 있다. 이 투두리스트는 1508년부터 1510년까지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다빈치의 투두리스트는 위인이나 천재라도 할 일은 메모를 했다는 평범하지만 당연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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