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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운전 차량에 실시간 도로 상황을…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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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운전 분야에서도 여러 기업이 공동 개발을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노키아에서 스핀아웃한 지도 서비스 기업인 히어(Here)가 컴퓨터 비전 칩과 카메라 등을 제작하는 모빌아이(Mobileye)가 손잡고 자동운전 기술을 위한 핵심 요소인 맵핑 서비스 지원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사가 제휴를 발표한 건 지난 12월 29일(현지시간).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소스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지도에 표시해주는 모빌아이의 로드북(Roadbook)과 히어의 지도 서비스인 HD 라이브 맵(HD Live Map)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운전 차량 내 HD 지도에 자동차 센서를 통해 확보한 정보를 겹쳐서 오버레이 표시, 지금 주위에 어떤 일이 생겼는지 알려줄 뿐 아니라 앞쪽에 무슨 일이 있는지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의 일환으로 모빌아이는 히어의 오픈 로케이션 플랫폼(Open Location Platform)을 이용하며 히어는 모빌아이의 REM 기술로 도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차량 센서로부터 얻은 원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히어의 HD 라이브 맵 업데이트도 더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실시간 운전 상황을 자동운전 차량에 반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지도는 자동 운전에 중요한 요소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자동운전 차량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 입장에서 보면 더 매력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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