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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2016년 출하대수는 몇 대?




테슬라모터스가 2016년 차량 7만 6,230대를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결산 보고서에서 밝힌 연간 예상 판매량 8만대에 조금 미치지 못했다. 물론 크게 부족한 건 아니다. 테슬라모터스의 주가는 2% 떨어졌다.

물론 테슬라모터스 측은 4분기 출하량이 다소 낮게 나왔다면서도 이는 차량이 고객 손에 전달되지 않고 서류 절차가 완료한 게 이유로 작용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목표는 밑돌았지만 테슬라모터스는 이번 분기 새로운 자동운전 주행용 하드웨어 전환이라는 생산상 문제가 있었다는 걸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또 테슬라모터스는 지나 분기말 6,450대가 운송 과정에 있었지만 이들 차량은 인도 이후에는 올해 1분기 출하대수에 포함된다.





결국 생산 지연이 분기 출하량 목표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된 셈이다. 그 중에서도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출하 예정이 늦었다고 한다. 분기말까지 출하 속도는 빨라졌지만 결국 모든 고객에게 출고를 할 수는 없었고 결국 2,750대가 미납 상태로 남았다. 수송 마지막 단계지만 지연 등으로 고객이 물리적으로 받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 설사 구입비를 전액 지불했더라도 4분기 출하 대수로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테슬라모터스는 오토파일럿 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열성을 보이고 있다. 1월초 업테이트된 오토파일럿도 테슬라 고객에게 전달되기 시작했다. 완전 자동운전 차량 개발을 진행 중인 기업이 많지만 테슬라모터스는 관련 기술을 빠르게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걸 자사 제품의 주요 판매 포인트로 잡으려 하고 있다.

테슬라모터스는 지난해 4분기 2만 4,882대 출하를 목표로 한 바 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출하 대수는 2만 2,200대였다. 모델S가 1만 2,700대, 모델X가 9,500대였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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