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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행 성공한 이탈리아 훈련기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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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항공 제조업체인 알레이나아에르마키(Alenia Aermacchi)의 모기업인 레오나르도컴퍼니가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자사의 제트 훈련기인 아에르마키 M-345HET(Aermacchi M-345HET)가 지난해 12월 29일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알레이나에르마키가 개발 중인 M-345 HET는 차세대 훈련기로 국제 시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징은 저렴한 가격 뿐 아니라 유지 보수, 운영비용도 낮다는 것. 여기에는 항공 상태 감시 시스템인 HUMS(Health and Usage Monitoring System)를 이용해 기체 상태를 파악해 점검 빈도를 낮춰주는 것도 한 몫 한다.

M-345 HET는 날개 길이는 8.47m이며 전체 길이는 9.85m, 무게는 3.3톤이다. 1,540kg 추력을 낼 수 있는 윌리엄스인터내셔널의 FJ44-4M-34 터보팬 엔진을 탑재했다. 순항속도는 740km/h이며 실용 상승 한도는 1만 2,000m, 순항 거리는 1,410km다.

이 항공기는 주요 조작 버튼을 조이스틱에 장착하는 HOTAS(Hands on Throttle and Stick), HUD(Head-Up Display), 다기능 디스플레이인 MFD(Multi-Function Device) 등 첨단 기능도 탑재할 예정이다.

이번 첫 비행은 30분간 실시됐다. 회사 측은 M-345 HET에 대한 비행 테스트를 연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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