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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발표한 8K 32인치 모니터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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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Dell)이 1월 5∼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 기간 중 해상도 7680×4320,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32인치 모니터인 울트라샤프 32 울트라 HD 8K 모니터(UltraSharp 32 Ultra HD 8K Monitor), 모델명 UP3218K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색역, 그러니까 색 표현 범위도 일반적인 sRGB 뿐 아니라 더 까다로운 어도비 RGB도 100% 커버한다. 10비트 컬러도 지원한다. 8K 해상도라고 하면 픽셀로 바꾸면 3,320만 화소다. 고급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라도 도트바이도트로 볼 수 있는 수준인 것. 픽셀 밀도는 280dpi다.







물론 8K 해상도 표시를 위해 영상 소스와 어떤 식으로 연결할지 궁금할 수 있다. 델은 연결 방식 자체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4K 이상 디스플레이는 화소수가 많은 탓에 접속 규격에 따라 케이블이 여럿 필요할 수 있다. 실제로 델이 내놓은 27인치 5K 디스플레이의 경우 디스플레이포트 1.2를 2개 연결하기도 했다.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샤프 85인치 모델 역시 HDMI 2.0 4개를 연결한다.

물론 최신 그래픽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포트 1.4를 이용한다면 8K에 60Hz 신호는 케이블 1개로 전송할 수도 있다. 이전 모델에 많은 디스플레이포트 1.3이라면 8K 해상도, 30Hz까지 케이블 1개로 커버할 수 있다. HDMI의 경우 CES 기간 중 발표된 HDMI 2.1이라면 케이블 하나로 8K 해상도, 60Hz 전송을 할 수 있다.

이 제품의 미국 내 출시일은 3월 23일이며 가격은 4,999달러부터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trGMXl26ds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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