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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토바이는 넘어지지 않는다




혼다가 1월 5∼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 기간에 맞춰 오토바이를 스탠드 없이 자립시킬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한 혼다 라이딩 어시스트(Honda Riding Assist)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시모(ASIMO)의 균형 제어 기술을 오토바이에 응용하고 있다. 저속 주행을 할 때 휘청거리지 않게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건 물론 멈췄을 때에도 라이더가 발을 내리지 않고 있을 수 있다.

기존에도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가 없지 않았지만 자이로 방식을 지원했다. 다만 이런 오토바이는 느낌이 변질되기 쉽고 어려운 탓에 실용화될 수준까지 대중적지 못했다.





혼다가 공개한 라이딩 어시스트는 자이로 대신 아시모 등에서 축적한 균형 기술을 응용했다. 라이딩 어시스트 기능을 선택하면 프론트 포크 경사각이 커지고 핸들 조작을 통해 균형을 잡기 쉬운 상태가 된다. 좌우 중심 이동에 반응해 알아서 앞쪽 타이어를 좌우로 흔들면서 자세를 수직으로 유지한다.

라이딩 어시스트를 이용하면 균형을 잘 유지하는 건 물론 오토바이 자체가 뒤집힐 걱정을 줄일 수 있다. 혼다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용화 시기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H60-R8MOKo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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