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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표 클라우드 기반 차량 제어 시스템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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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이트(Ignite)는 하만(Harman)이 발표한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이다. 자동차 제어에서 GPS, 차량 인포테인먼트까지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

이그나이트 플랫폼은 차량 내부 뿐 아니라 스마트홈과 연결할 수 있는 도시 기반 연계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이그나이트 플랫폼을 탑재한 차량이 주행하려고 하면 차안에서 차고 문을 열고 주차장에서 도로까지 조명이 켜지게 할 수도 있는 식이다. 이그나이트 플랫폼 차량끼리는 주행할 때 원격으로 측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미래에는 자동 주행에도 이런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그나이트 플랫폼에서 사용자 프로필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덕분에 만일 다른 이그나이트 차량으로 갈아타도 이전에 이용하던 자동차와 비슷한 설정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 차량 공유나 렌터카 등을 이용할 때에도 유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운전자 기호에 맞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공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이그나이트 플랫폼은 또 차량 자체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차량 상태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적당한 정보를 운전자나 딜러에게 제공하게 된다. 하만은 이그나이트 플랫폼을 지난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기간 중 소개하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9JVo9vEQcM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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