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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이싱 ‘빛과 소리’로 되살렸다



아일톤 세나(사진 위)가 1989년 기록한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랩을 빛과 소리로 재현한 동영상이 눈길을 끈다. 세나는 일본 스즈키 서킷에서 열린 F1 일본 그랑프리 예선에서 1분 38초 041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빛과 소리로 그의 주행을 재현할 수 있었던 건 혼다가 80년대부터 주행 중 엔진과 가속 상태를 기록, 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덕이다.

이번 프로젝트명은 ‘아일톤 세나 1989(Ayrton Senna 1989)’. 동영상을 보면 세나가 얼마나 엑셀을 열고 있었는지 여부는 물론 속도는 얼마나 됐는지, 머신 속도 등을 모두 분석해 세나가 달렸던 것처럼 데이터를 분석, 당시 실제 경기가 열렸던 스즈키 서킷에서 LED 조명과 스피커로 재현한 장면을 볼 수 있다.

한편 아일톤 세나(Ayrton Senna)는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레이서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23세 어린 나이에 F1 챔피언에 등극한 그는 비만 오면 신기에 가까운 레이싱을 펼쳐 레인 마스터(Rain Master)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했다. 세나의 전설은 1994년 34세 젊은 나이에 그가 사랑했던 경기장에서 끝났다.

아일톤 세나 1989 프로젝트는 홈페이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honda.co.jp/internavi-dots/dots-lab/senna198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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