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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까지 대신 해주는 휴지통?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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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 집을 아예 통째로 삼킬 태세다. 기존 가전 제품은 물론 수많은 새로운 장치가 사물인터넷화되고 있는 것. 지니캔(GeniCan) 역시 이런 제품 가운데 하나다. 쓰레기통에 달아 놓고 이용하는 소형 바코드 리더.

그렇다면 왜 이런 바코드 리더를 굳이 쓰레기통에 달아야 할까. 이 제품은 쓰레기를 버릴 때 리더를 통해 바코드를 읽어 들여 어떤 물건을 버리는 지 기록한다. 이를 통해 다음 쇼핑을 할 때 사기 위한 목록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물론 제품에 바코드가 붙어 있지 않은 것도 있다. 이럴 때에는 리더 앞에 대고 버리는 품목을 말하면 이를 기록해준다.

이 제품은 그 뿐 아니라 쓰레기통이 가득 차면 가족에게 메시지를 보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 필요한 물건을 모두 쓰면 자동으로 주문을 해주고 배달까지 연동해주는 설정도 할 수 있다.

물론 발상 자체는 재미있지만 이런 기능이 쇼핑을 편하게 할지는 알 수 없다. 오히려 더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 어쨌든 이 제품은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가격은 124.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92399976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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