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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사…소유즈 추가 좌석 고려중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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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이전에 소유즈 우주선을 이용한 러시아 우주비행사 발사 인원을 일시적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맞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역시 보잉을 통해 소유즈 우주선 좌석을 추가 구입할 계획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나사는 2017년 가을, 2018년 봄에 좌석 2개 그리고 2019년 옵션으로 3석 구입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는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 ISS로 보내기 위한 것이며 보잉은 구매 권한을 이미 획득한 상태라고 한다. 이 추가 좌석은 러시아가 2018년 예정하고 있는 실험동 발사까지 우주비행사 수를 줄이면서 생긴 것이다.







여기에는 스페이스X와 보잉 등의 상업용 우주 비행사 수송기 개발 프로젝트인 CCDev가 생각보다 낮어지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움직임을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드래곤2를 이용한 첫 유인 비행을 오는 2018년 5월, 보잉은 CST-100 스타라이너 프로젝트를 2018년 8월 이후로 연기한 상태다. 따라서 나사는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낼 추가 수단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소유즈 좌석은 해마다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주 개발 자체가 예정대로 일이 진행되는 일은 좀처럼 드물다. 하지만 나사는 추가 비용을 강요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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