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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육군 개발 중인 호버바이크




미 육군이 개발 중인 호버바이크 프로토타입이 비행하는 비행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 이 호버바이크는 영화 스타워즈에 나왔던 스피드바이크처럼 공중을 미끄러지듯 질주할 수 있는 기체. 물론 아직까지는 무인 비행 상태지만 프로토타입은 순조롭게 동작을 하고 있다. 미 육군은 미래에는 30분 안에 보급 물자를 보낼 수 있는 전쟁터의 아마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영상은 미 메릴랜드주 애버딘 시험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JTARV(Joint Tactical Aerial Resupply Vehicle)라고 불리는 프로토타입은 2가지로 나뉜다. 이 중 한쪽은 사람이 탈 수 있는 크기. 지상에서 수십cm 높이를 떠오른다. 또 다른 소형 모델은 상공을 경쾌하게 회전하는 건 물론 화물을 운반, 낙하시킨다.

호버바이크는 지난 2012년 설립된 항공 관련 스타트업인 영국 MA(Malloy Aeronautics)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끌어 모아 민간용으로 개발을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 미 국방부 자금이 투입된 관련 엔지니어링 기업이 공동 개발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5월 연구 개발 시작을 발표했고 이번에 성과가 공개된 것이다.

물론 이 전쟁터의 아마존이 실현되려면 상당한 과제가 남아 있다. 먼저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전동 프로토타입보다 긴 200km에 이르는 항속거리를 달성해야 한다. 또 적재량 363kg과 고급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

군용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만큼 엄격한 테스트와 안전 기준을 끝내야 한다. 물론 이런 점을 해소하면 헬리콥터와 같은 원리지만 헬기보다 부품수가 훨씬 적은 만큼 비용도 저렴하고 유지보수도 쉬울 수 있다. 좁은 장소에서도 활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irDyboEZUg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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