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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태양 관측 시작한다”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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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전파 간섭계 ALMA(Atacama Large Millimeter/submillimeter Array)는 파라보나 안테나 66개를 결합해 거대한 전파 망원경처럼 운용한다. 이런 ALMA가 지난 1월 17일(현지시간)부터 태양 관측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관측은 태양 중에서도 채층이라는 영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태양 플레어나 돌기를 관찰할 수 있는 영역은 태양 표면보다 고온이다. ALMA 망원경을 통해 이런 가열 구조를 밝히려는 것이다. 또 ALMA는 태양 흑점 관측도 진행한다. 흑점은 태양 내부 자기장이 방출되는 점으로 이쪽은 앞선 설명과는 반대로 주위보다 온도가 낮아진다.





이미지는 파장 1.25mm로 촬영한 태양 흑점이다. 태양 흑점은 증감을 하거나 자전을 하면서 함께 이동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태양은 지구에서 가까워 관측하려면 다른 별과는 다른 특별한 관측 방법이 필요하다. 앞으로 ALMA를 통해 태양의 구조가 해명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99764929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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