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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지문+얼굴인식’ 2단계 인증 기술 개발중?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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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 분석 전문가인 KGI증권 애널리스트 밍치궈(Ming Chi Kuo)가 차기 아이폰에 대한 새로운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3D터치(3D Touch)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플렉서블 인쇄 회로 기판과 센서, 정전식 필름 센서로 전환한다. 또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모델 역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다. 애플은 지압에 의한 형상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필름 센서 아래쪽에 금속 부품을 연결한다.

실제 사용성에 영향을 주는 부분도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터치ID(Touch ID) 기술도 개발 중이라고 한다.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센서를 삽입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사용 중인 정전식이 아니라 광학식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고 한다. 참고로 샤오미의 경우 지난해 9월 발표한 미5s(Mi 5s)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식별할 수 있는 지문 센서를 내장한 바 있다.





얼굴 인식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애플이 신청한 특허 내용으로 미뤄볼 때 애플이 홍채 인증 기술이 아니라 얼굴 인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 보안 향상을 위해 미래에는 얼굴 인식 기술이 기존 지문 인식을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술적 문제를 극복할 수 없을 경우에는 지문과 얼굴 인식을 조합한 2단계 인증이 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서 기술적 제약이란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디자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3가지를 들 수 있다.

또 이미 알려진 것처럼 올해 나올 아이폰은 아이폰7s와 아이폰7s 플러스처럼 2016년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것도 있지만 여기에 또 다른 하이엔드 모델이 추가될 전망이다. 일부에선 5인치 모델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최근에는 5.8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는 밍치궈의 보고서와도 일부 일치한다. 각종 센서는 디스플레이에 내장하고 얼굴 인증 기술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적외선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정보도 나오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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