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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성은 ‘토성 고리 틈새’에 있다




토성을 둘러싼 고리에 대한 탐사를 시작한 탐사선 카시니가 성과를 지구로 속속 보내고 있다. 카시니가 지난 1월 16일 포착한 건 토성의 위성 가운데 하나인 다프니스다.





다프니스는 지름 8km로 토성 고리의 틈 중 하나에 해당하는 킬러갭(Keeler Gap)에 존재하고 있다. 폭이 42km에 불과한 킬러갭에 존재하고 있는 다프니스는 양치기 위성으로 불리며 토성 고리의 간격 유지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프니스 주변을 보면 토성의 고리 입자 같은 게 휘말려 있는 걸 알 수 있다. 나사에 따르면 이는 다프니스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 촬영한 사진을 보면 다프니스는 매끈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이는 토성 고리에 있는 미세 물질이 퇴적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카시니는 앞으로 토성 고리 곁을 주회하면서 관측을 계속할 예정이다. 카시니는 이전에는 토성의 또 다른 위성인 판도라에 접근해 근접 촬영을 하기도 했다. 토성 관측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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