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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잠자리를 드론화한다?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2.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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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퍼 생물의학연구소가 진행 중인 드래곤플아이(DragonflEye) 프로젝트는 탐색 기술과 신경공학을 응용해 진짜 잠자리를 드론화하는 연구다.

드래곤플아이는 작고 가벼우면서도 스텔스성이 뛰어난 공중 비행체를 표방한다. 이 시스템에선 잠자리 몸통을 기반으로 삼기 때문에 잠자리의 비행과 관련한 신경에 직접 비행 지시를 전송해 잠자리를 제어, 어디서나 원하는 장소로 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시스템을 가동하는 전력은 장치에 탑재되어 있는 태양광 패널로부터 공급한다. 잠자리 제어에는 광신호와 광유전자 기술을 이용한다. 다만 현시점에선 드래곤플아이는 아직 비행하지는 않은 상태다. 이 프로젝트는 첫 해에는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2년째부터 실제 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앞으로 모니터링이나 첩보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잠자리는 뛰어난 비행 능력을 갖춰 이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영국 정부는 실제로 잠자리형 드론 연구에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곤충을 드론화할 수 있다면 산업에서 군사용까지 폭넓은 응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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