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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분기 매출 견인차는 ‘오피스·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26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은 261억 달러, 주당 순이익은 0.83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성장 요인은 오피스 제품군과 클라우드 부문. 모두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력하는 분야다.

당초 마이크로소프트의 2분기 예상 매출은 253억 달러, 주당 순이익은 0.79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인 257달러, 주당 순이익 0.78달러와 거의 비슷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과 비즈니스 부문에서 크게 성장했고 이는 오피스365가 소비자와 기업 양쪽에 어필한 것에 기인한다. 오피스 부문 분기 매출은 10% 늘어난 74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클라우드 분야 그 중에서도 AWS와 충돌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크게 배팅한 상태다. 애저 매출은 무려 93% 상승했고 이용시간은 이전 분기보다 2배나 늘었다. 이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연간 예상 매출액 140억 달러에도 크게 기여할 건 분명하다.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포함한 매출은 8% 늘어난 69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 밖에 윈도 기기와 게임, 검색 등을 비롯한 MPC 부문은 매출이 5% 줄어든 118억 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말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링크드인의 분기 매출은 2.28억 달러로 주당 순이익을 0.01달러 내려가게 됐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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