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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로 본 ‘토성 고리’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2.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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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탐사선 카시니는 현재 토성의 고리에 접근해 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카시니는 지금까지 판도라와 다프니스 등에 대한 관측 결과를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토성에 있는 A고리와 B고리에 대한 흥미로운 고해상도 이미지를 지구로 전송해왔다.

카시니는 오는 4월 예정한 마지막 미션인 그랜드 피날레를 위해 10회 회전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F고리에서 1만 1,000km 부근을 통과하는 궤도로 이동중. 이 사진은 지난해 12월 18일 촬영한 것으로 이미지 해상도는 0.5km로 토성 중력과 위성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보여준다.





A고리 이미지를 보면 입자가 모인 밀도파(Density Wave)라는 구조가 발견된다. 이는 토성 위성인 야누스와 에피메테우스로 인해 형성된 것. 그 뿐 아니라 다양한 크고 작은 구조가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들 구조는 토성의 고리 모양에 위성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지 말해준다.





카시니는 4월부터 시작될 그랜드 피날레 이후 9월에는 토성 대기권에 돌입해 수명을 마치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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