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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로 점프까지…구글 산하 기업이 선보인 로봇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산하 로봇 개발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새로운 로봇인 핸들(Handle)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다리에 바퀴를 곁들여 일어선 상태로 주행을 하거나 스핀, 점프 등 경쾌한 동작을 할 수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군용 4족 보행 로봇인 빅독(BigDog)과 스팟(Spot),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Atlas)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투자자 설명회에서 공개한 게 바로 인마형 로봇인 핸들인 것.

핸들은 서 있는 상태 혹은 다리를 접은 상태에서도 양발에 달린 바퀴를 이용해 주행할 수 있다. 뛰어난 체중 이동과 바퀴 속도 제어를 통해 롤러스케이트와 롤러블레이드를 신은 것처럼 자유롭게 다양한 동작을 처리할 수 있다. 핸들의 움직임은 고급 자세 제어에 기반을 둔 것으로 점프나 장애물을 뛰어 넘는 동작까지 소화할 수 있다.

다만 지금까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로봇은 생물을 현실감 있게 모방하는 걸 특징으로 삼았지만 이번에 선보인 로봇은 이런 친근한 분위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또 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여부도 의아할 수 있다. 설명회에 있던 투자자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핸들의 비용 자체가 고성능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점을 어필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5qpXO3isM//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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