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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 1대로 24시간 만에 가정 20년 전력을…




베스타스와 미쓰비시중공업의 합작 법인인 MHI베스타스(MHI Vestas)가 만든 풍력 발전 설비인 V164-8.0MW는 지난 2014년 풍력 발전 설비 1기로 24시간 동안 19만 2,000kWh를 생산, 1일 발전량으로는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런데 덴마크 앞바다에 설치된 상위 버전인 V164-9.0MW가 24시간 동안 21만 6,000kWh를 생산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냈다고 한다.

V164-9.0MW 프로토타입은 지난해 12월 설치됐다. 1일 발전량 21만 6,000kWh라는 수치는 미국 평균 가정 20년 분량에 이르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런 풍결 발전 설비는 규모가 상당하다. MHI베스타스만 해도 이전 버전인 V164-8.0MW를 보면 날개가 통과하는 지역 넓이는 2만 1,124m2에 이른다. 이 넓이에 따라 기존보다 평생 생산하는 에너지량이 25% 증가했다고 한다. 직경은 164m로 영국 런던에 위치한 명소인 런던아이 135m보다 크다. 날개를 통과하는 최고점은 런런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인 거킨빌딩(The Gherkin) 180m를 조금 넘어선 187m다. 날개 통과 면적은 축구 성지인 웸블리 경기장 필드 부분이 쏙 들어갈 정도다. 날개 직경은 4.6m로 런던 명물인 2층버스가 그대로 안에 들어간다. 또 길이는 80m로 8.39m짜리 버스 9대 분량에 해당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BFAAJXH4c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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