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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스위치, 유료 온라인 서비스 제공한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2.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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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4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엑스박스원의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등 게임 온라인 기능을 이용한 유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그런데 오는 3월 3일 출시 예정인 닌텐도의 새로운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역시 유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 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취재에 따르면 닌텐도 키미시마 타츠미 사장은 닌텐도 스위치의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는 것. 위U(Wii U)는 게임 온라인 기능을 무료로 제공했지만 닌텐도 스위치는 연간 2,000∼3,000엔 안팎으로 유료화할 것이라고 한다. 이 정책에 대해 키미시마 사장은 유료인 만큼 제대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원은 온라인 게임을 하려면 각각 유료 온라인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플레이스테이션4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와 엑스박스 원의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의 연간 이용권은 5,000엔대다. 이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두 온라인 대전 기능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과거 타이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작 타이틀도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역시 비슷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지만 가격은 경쟁사보다 절반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 스위치의 온라인 서비스 개시는 올 가을이 될 예정이다. 서비스 정식 시작까지는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 한동안은 누구나 온라인 플레이를 체험해볼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는 온라인 플레이 기능 뿐 아니라 스마트폰 음성 채팅 앱, 매달 멀티플레이 지원 패미콤과 슈퍼패미콤 게임, 서비스 이용자 한정 소프트웨어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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